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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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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W](12월 2주) 외인은 항상 코스피를 선호, 코스닥은 아직 이르다:LS Electric, 솔브레인, 코미코, SNT에너지, 티에스이

관리자 2025-12-08 조회수 151

1. 2022년 외국인 순매도로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4월 수급 복귀로 반등하였으나, AI 거품론과 미국 금리 인상 등 악재로 재차 조정받았다. 현재는 거래량이 줄어든 소강 상태이며, VIX와 VKOSPI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1월에는 자금시장 경색과 엔 캐리 청산 우려로 시장이 유동성 요인에 좌우되면서 원자력, ESS, 반도체 소부장 등 주도주들이 큰 폭으로 조정받았다. 시장은 최악의 유동성 경색 시기는 지나갔다는 분위기이다. 12월 1일자로 연준의 QT가 종료되었고,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인 케빈 해셋이 비둘기파 성향인 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반등, 한·미 금리차 축소 전망 등이 외국인 수급 복귀를 뒷받침한다. 한국 수출 및 GDP 전망 상향 또한 미국-한국 간 경제성장률 격차를 다소 완화시켜 원화는 현재 역사적 최저점 수준에서 반등할 여지가 상존한다는 시각이 본 하우스의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본 하우스는 외국인들의 수급이 바닥을 통과하여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

2. 과거 외국인 수급 복귀 시점에서 가장 유리했던 스타일은 KOSPI200으로 귀결되는 대형·성장 스타일이었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이 돋보였다. 한편, 코스닥은 정부의 "천스닥" 정책 및 바이오 업종의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와 다소 키 맞추기를 진행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와 같이 외국인이 코스피를 주로 매수하고, 이에 따른 상승 모멘텀에 탑승하기 위해 시장의 이목이 코스피로 다시 집중될지, 아니면 코스닥 바이오 및 로봇 업종 등 금리 인하기에 유리한 성장주로 대응하는 방법도 상존한다.

3. 과거와는 증시 환경이 많이 변하였으나, 필자는 이번에도 외국인 복귀 장세에서는 코스피가 우위에 있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최근에도 외국인은 여전히 코스닥보다 코스피를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특히 각종 파생상품 및 최근 원화 스왑을 통한 코스피 대형주 거래가 잦아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에 외국인 수급이 코스닥으로 이례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제한적이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 대형주보다 소형주가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금리 인하 "기대감"에는 대형주가 먼저 반응하고 소형주의 랠리는 실제 금리 인하 이후 후행하는 경우가 과거에는 많았다.
-정부의 "천스닥" 정책 드라이브 및 연기금의 코스닥 대량 매수세는 분명 긍정적이나, 외국인을 유인하는 핵심 동인은 영업이익 상승 및 실적 기대감이다. 정부의 정책 기대감(배당소득세 개편, 밸류업 정책, 공매도 제도 변경 등)만으로는 외국인의 지속적 매수를 이끌어내기에 한계가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현재 코스닥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바이오 업종 및 트럼프 관련 테마인 로봇 업종은 결국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상승세를 이어갈 수는 있으나, 오히려 대외적 환경 변화에 가장 먼저 하락할 가능성 또한 높다. 더욱이 실적 가시성이 없으면 외국인의 대량 매수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즉각적인 실적 상승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대형주로의 쏠림이 다시금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출처: 상상인증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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